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터 화이트 (문단 편집) === 엔딩곡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33oAuvbRg-c)]}}} || || '''{{{#ffffff Badfinger - Baby Blue (Breaking Bad Soundtrack)}}}''' || > Guess I got what I deserved. > 아마 난 마땅한 대접을 받은 것 같아 > Kept you waiting there too long, my love. > 널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지, 내 사랑 > All that time without a word. > 그 시간동안 한마디 말도 없이 > Didn't know you'd think that I'd forget > 내가 잊었을거라고 네가 생각할 줄은 몰랐어 > Or I'd regret the special love I had for you > 아니면 내가 널 위한 나의 사랑을 후회할 거라고 > My baby blue > 마이 베이비 블루 > > All the days became so long. > 그 모든 날들은 너무 길어졌어 > Did you really think I'd do you wrong? > 정말 내가 너에게 무슨 잘못이라도 하리라고 생각했니 > Dixie, when I let you go. > 딕시, 내가 널 보내줄때 > Thought you'd realize that I would know. > 네가 내가 알고 있다는 걸 깨달으리라고 생각했어 > I would show the special love I have for you > 내가 널 위한 나의 특별한 사랑을 보여줄거란 걸 > My baby blue > 마이 베이비 블루 시리즈의 막을 내리는 시즌 5 16화의 엔딩에서 월터가 죽으면서 나온 노래이다. 락 음악이라 상황과는 모순적인 느낌이 들지만, 어쩌면 '''월터의 인생 자체가 이런 모순덩어리였음'''을 나타내기도 한다. 찌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주는 첫 소절에 더해, 애인을 ‘베이비 블루’라고 칭하는 제목과 가사는 월터의 상징적인 푸른 메스암페타민을 연상시킨다. 화학장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다 쓰러져가는 월터의 모습과 가사의 조화는 그가 진정 사랑했던 것이 무엇이었을지 생각하게 하는 완벽한 곡 선정이라는 평을 받는다. 최종 에피소드 방영 후 해당 곡은 다시 빌보드에 올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